[광주=광주타임즈] 강대호 기자=29일 광산구 신창동 진고개반점 진영식 대표가 짜장면 나눔 데이 행사를 열고, 마을 어르신 100명은 가게로 초청해서, 원광효도복지센터 어르신 40명은 배달로 음식을 대접했다. 2011년도부터 음식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진 대표는 “내 부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음식을 대접했다”라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마을을 위해서 작은 힘이나마 꾸준히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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