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장석종 기자=광주 북구가 11월 가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음악공연에 주민들을 초대한다. 북구는 “오는 11월 4일 오후 7시부터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제19회 북구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북구합창단은 ‘마리자 강변의 추억’, ‘티리탐바’ 등 4곡을 시작으로 ‘세상을 다스리는 운명의 여신’, ‘기적의 궁전’, ‘벨라’ 등 추억・운명・사랑이라는 소제목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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