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광주타임즈] 20일 오후 5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A(39·여)씨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내부 40㎡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벽걸이 선풍기의 모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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