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등은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울산 중구 태화동에 있는 김모(70)씨 집 마당에 담을 넘어 침입한 뒤 대나무를 이용해 대추나무에서 열매 20㎏(20만원 상당)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 김씨가 평소 다른 곳에 사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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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등은 지난 23일 오전 10시께 울산 중구 태화동에 있는 김모(70)씨 집 마당에 담을 넘어 침입한 뒤 대나무를 이용해 대추나무에서 열매 20㎏(20만원 상당) 가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 김씨가 평소 다른 곳에 사는 것을 알고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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