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15분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마트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주인 B(38)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담배와 현금 1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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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후 2시15분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의 한 마트에 손님으로 가장하고 들어가 주인 B(38)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카운터에 있던 담배와 현금 1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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