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1시45분께 부산 남구의 한 교회 예배실에 들어가 헌금함에 들어있던 현금 8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교회와 사찰 3곳의 헌금함과 불전함에서 현금 6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회 헌금함에서 채취한 지문을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에 대해 수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씨는 지난 8월 31일 오후 1시45분께 부산 남구의 한 교회 예배실에 들어가 헌금함에 들어있던 현금 8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교회와 사찰 3곳의 헌금함과 불전함에서 현금 6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교회 헌금함에서 채취한 지문을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에 대해 수사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