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 김모(52)씨가 사고차량에 몸이 끼여 장비로 차량문을 열고 구조했으며 무호흡 무맥박 상태로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설용 덤프트럭과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운전자 김모(52)씨가 사고차량에 몸이 끼여 장비로 차량문을 열고 구조했으며 무호흡 무맥박 상태로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설용 덤프트럭과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