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께 인천 중구 을왕리의 한 건재상에서 물건을 고르던 중 손님 B(30)씨가 두고 간 스마트폰 시가 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건재상 아무도 없는 곳에 스마트폰이 놓여 있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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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낮 12시께 인천 중구 을왕리의 한 건재상에서 물건을 고르던 중 손님 B(30)씨가 두고 간 스마트폰 시가 9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건재상 아무도 없는 곳에 스마트폰이 놓여 있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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