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강군 등은 지난 11월9일부터 17일까지 대구시 남구 이천동과 봉덕동 아파트 일대에서 주차된 차 안에서 총 8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주차된 차들의 문을 열어보면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를 골라 털어온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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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강군 등은 지난 11월9일부터 17일까지 대구시 남구 이천동과 봉덕동 아파트 일대에서 주차된 차 안에서 총 8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주차된 차들의 문을 열어보면서 문이 잠겨있지 않은 차를 골라 털어온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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