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난 26일 지난해 수해 피해가 발생한 화순 동복천 복구현장을 방문, 고재영 도민안전실장으로부터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동복천은 지난해 8월 400여㎜의 집중호우로 동복천 제방 12군데 990m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어 12억 원의 복구예산을 투입 제방축제 1,082m, 홍수방어벽 115m, 바닥보호공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7월초 준공 예정이다. /전남도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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