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광주타임즈]임두섭 기자=영광군 묘량면(면장 이춘식)은 내년 살림살이를 위한 자주재원확보와 성실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내년 2월 28일까지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징수율 83%달성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징수기간 동안 관외거주 및 고액체납자는 거소지를 추적해 현장 방문 등을 실시해 징수율을 높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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