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박찬 기자=22일 오후 북구 오룡동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리를 이용해 북을 두드리자 소리가 파장을 일으켜 빛을 생성하고 문양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고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 12월2일부터 오는 2월1일까지 과학으로 떠나는 겨울여행’이란 테마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전시물과 시설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1>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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