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타임즈]김태중 기자=무안군 운남면(면장 서창국)은 최근 신월바닷가에서 새마을협의회, 푸른무안21협의회, 어촌계원 등 기관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바다 정화활동으로 행복한 운남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봄맞이 바닷가 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날 폐어구와 각종 쓰레기, 빈병 등 5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했고,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으로 운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한 바다 만들기로 어족 자원 보호에도 앞장서 나가기로 다짐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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