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 총경 승진 광주·전남 4명
상태바
‘경찰의 꽃’ 총경 승진 광주·전남 4명
  • 광주타임즈
  • 승인 2016.12.05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승진 인사 대비 1명 늘어
[사회=광주타임즈]'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승진에 광주·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 4명이 이름을 올렸다.

경찰청은 5일 광주경찰청 정보3계 윤주현 경정과 광주 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과 문병훈 경정, 전남경찰청 정보3계 임태오 경정, 전남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현식 경정을 각각 총경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

이날 인사는 지난달 28일 치안정감 및 치안감 승진·전보에 따른 후속 인사다.

통상 총경 승진 인사는 근무성적·경력평점·지휘관 추천·직무수행 능력 등을 바탕으로 업무 성과가 우수한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약 2주 뒤 후속 인사와 함께 업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인사에서는 광주·전남경찰청 소속 경정 3명이 총경으로 승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