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타임즈]김창원 기자=한국농어촌공사는 30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정승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사랑의 계절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사 임직원들은 이날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300박스(배추김치 900kg· 총각김치 600kg)를 광주와 나주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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