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강상구 기자=광주 북구 일곡동 주민자치위(위원장 마은수)원들과 오감봉사단원들이 9일 31사단 병영식당에서 장병들에게 자장면 중식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감봉사단이 장병들에게 제공한 자장면은 1800인분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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