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장석종 기자=(사)광주시서구자원봉사센터(임형순 소장) 울타리재능봉사단(문순자 회장)이 지난달 30~31일 창문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노부부의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전했다. 이날 울타리재능봉사단 15명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모아 두었던 회비 200만 원을 후원했다. 또 도배, 장판,싱크데 등을 교체하고 천장 페인트 작업 등 본인의 재능을 발휘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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