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순천과 여수 일원에서 ‘여수·순천 10·19 평화공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제주교원 22명은 만성리 위령탑과 형제묘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구부전투지에서 함께 연대했던 현장을 둘러보고 14일은 여순항쟁탑에서 추모의 시간을 가진 뒤 14연대 군인들의 동선을 따라 걸으며 당시의 사회적 상황과 분위기를 간접 체험했다. /전남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주요기사 강기정 “주남마을,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올해 답 내야” 광주시, 국토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신청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강화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우수기관 광주시 “빅데이터로 감사대상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