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공정위, 논란의 ‘알리·테무’ 불러 들인다 “강종만 영광군수 위증죄 사건 빨리 처리해야”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제조산업 AI 확산 높인다…정부, 기술 개발 1조 투자
댓글 7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정숙 2020-10-09 12:05:44 더보기 삭제하기 요양병원의 안일한 대처가 너무나 안타깝군요. 병원의 제대로된 사과와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김희연 2020-10-09 12:13:05 더보기 삭제하기 어르신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봐줘야하는 요양병원에서 다친 고령의 어르신을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거짓말로 무마하려고 했다는 것에 화가 나네요... 자신들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방치하고 상태가 악화될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합의를 종용한 검사수사관의 태도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처하게 수사하고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
최정숙 2020-10-09 12:05:44 더보기 삭제하기 요양병원의 안일한 대처가 너무나 안타깝군요. 병원의 제대로된 사과와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김희연 2020-10-09 12:13:05 더보기 삭제하기 어르신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돌봐줘야하는 요양병원에서 다친 고령의 어르신을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거짓말로 무마하려고 했다는 것에 화가 나네요... 자신들의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방치하고 상태가 악화될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합의를 종용한 검사수사관의 태도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처하게 수사하고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주요기사 강기정 “주남마을, 5·18 아픔 축제의 장으로 승화”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이전, 올해 답 내야” 광주시, 국토부에 ‘택시 부제’ 재도입 신청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병원체 감시 강화 ‘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우수기관 광주시 “빅데이터로 감사대상 선정”
병원의 제대로된 사과와 함께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